100207 미리 만나보는 봄 패션 -































































































































































































































































아 빨리 이 왔으면 좋겠다 :D

이쁘게 입고 벛꽃놀이 떠나고프당

이제 취직도 성공하고 ! 벚꽃 피면 여의도로 바로
폴라로이드 들고 고고 해야지 

그 전에 저렇게 이쁜 핏이 나오려면 기럭지도 필요한데
난 기럭지는 탈락, 힐은 도저히 못신고 내 다리 아픈게 우선(ㄳ)

다이어트 타이트 하게 해야 겠구만 아놔
 



 

100112 커프프린스, 여자들의 로망 한유주



 





커피프린스 방송 시절, 난 공유 윤은혜 김동욱 보려고 본게 아니라
이선균과 채정안의 캐릭터 한유주를 보기 위해 봤었다.

언제 봐도 여자들의 로망인 캐릭터 한유주 - 너무 이쁘다

자연스러운 스타일하며 저 당시 저 머리 하겠다고 여자 애들 전부 다
머리기르고 난리였는데 요새도 저 머리는 언제나 인기 !


나도 25살이 되기 전에 저 머리 꼭 해봐야지.
분명 저건 손님 저건 채정안이에요 이거겠지만
그래도 한번 쯔음은 다 해보고 싶은 머리 중에 하나라
나도 꼭 해보고 싶다 꼭 꼭- 머리 얼른 길러야지



100109 우리 결혼 했어요 조권-가인 관심









요즘 나의 토요일의 유일한 재미,
조권-가인 우리결혼했어요 -

조권 우결 보고 급 호감 ! 너무 웃기다
같이 있으면 항상 재밌을 것 같고, 항상 에너지 있고 좋을 것 같다


우결 하기 전부터 가인 이상형은
빅뱅 대성 아니면 2AM 조권 이라고 했는데, 둘이 너무 잘어울린다
 어느 순간 내 주변 여자들의 이상형은
조권 같이 웃기고 재미있는 남자가 되어 버렸고

진짜 너무 웃겨 조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노래도 가수 인 만큼 잘하고 노래할 땐 진지하고
목소리도 좋고 좋다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









100108 일상
















취업은 힘들다 정말로


많고 많은 유치원 선생님들 중에 내가 과연 될 수 있을까
필기-실기-면접 까지 긴장감 놓치지 않고 끝내고 난 후에
버스를 타고 오던 중 고딩 시절 김씨와 보라와 난리치던, 우리가 매일 타던 버스와 동네를 보며
애들이 보고 싶어졌고 그땐 이럴줄 모르고 그저 웃고 장난치기 바빴는데
이젠 웃음이 나지 않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점점 심해진다


그러던 중, 로타리를 건너다 멈춘 버스정류장 앞에 큰 교회에서
"주님이 계시잖아요 힘내세요"
"내 삶의 중심은 예수, 내 삶의 목적은 전도, 내 삶의 ㅇㅇ은 기도" 라는 걸 봤다

나도 교회에 다니지만 항상 내 자신이 면접에 실패하고 좌절하면 드는 생각은
더 좋은 것, 더 나에게 맞는 것, 더 좋은 상황과 환경을 주실 거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여러 핑계만 대고 상황만 탓하는 나도 참 문제 인 것 같다.


더 좋은 환경과 더 좋은 사람들 더 나에게 맞는 모든 것을 주시고 여러 상황에 대한 기회에
감사하도록 느끼는 마음과 더 따뜻하게 바라보는 눈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반성해야지




2009년 겨울 과 노량진




2009 년 겨울방학 12-2월 까지 매일 아침을 함께 했던 노량진 -

다큐에서 합격 하는 사람들만 나갈 수 있다고 말하던 노량도
고은 언니와 나 역시 병설의 꿈을 가지고 겨울 내내 함께 했던 노량진
다큐에서 다시 보니 새롭다.

내가 다니던 학원, 횡단보도, 육교, 음식점들
모두 다 새롭게 보였고 아직도 열심히 하는 사람은 정말 많다고 느꼈다

전부 0.1점 소수차로 떨어진 사람들도 많고 합격해도 TO 가 나지 않으면
다시 또 고민에 빠지는 사람들도 가득했던 이 곳

언니와 난 끝나고 학원 앞에서 버스 타고 용산, 명동을 집 드나들듯
들락날락 했던 겨울 이였는데 어느 새 학원 다녔던 것도 1년 전이라니
시간이 너무 빠르다. 지금 쯤 내 앞, 옆, 뒤 에 앉았던 사람들은

모두 다 합격 했을까?
아님 나처럼 중간에 그만 두었을까


올 겨울 다시 만나러 갈 예정인 노량진, 그때는 작년 보다는
귀찮고 게으름 보단 부지런함이 먼저 인 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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